구노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구노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에서 자주 문의하는 질문에 답변해 드리는 디지털 가이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자연구노트 구노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구노를 활용한 연구노트 작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연구노트 작성 주기와 분량>
💡 "연구노트 작성 주기와 작성해야 하는 양은 어떻게 되나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 법령에 의하면 연구노트의 작성 주기 및 분량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연구노트는 연구의 성실성을 판단하는 자료이기도 하므로 2~3주에 1회 정도를 권장합니다. 작성 분량도 최소 1장 이상 기록하면 좋습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기관/기업들은 과제 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이 분량의 연구노트를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하곤 합니다. 그러나 연구노트 작성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보단 질입니다. 실제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심사관 또한 연구노트를 몇 장 제출했는지 따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과제를 잘 진행하고 있는지, 어디까지 진행되고 어떤 시도를 했는지 등 연구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록이면 됩니다.
<연구노트가 아니라고 판정 받는 경우>
연구노트의 작성 주기와 분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법적 효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노트 작성 원칙이 분명 존재합니다. 실제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많은 기관/기업들이 연구노트라는 용도로 여러 자료를 모아 제출하지만 ‘이건 연구노트가 아니니 보완이 필요하다’라는 답변을 받아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연구노트가 아니다’라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 국가에서 규정하는 연구노트의 형식을 갖추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연구노트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언제 작성했는지에 대한 사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이와 같은 형식이 없어 반려되었을 수 있습니다.
구노는 아래와 같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 법령을 충족하기 때문에, 구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연구노트로서의 법적 효력을 갖춥니다.
기록자의 전자서명인증 기능
기록한 날짜와 시각의 자동 기록 기능
기록의 위∙변조 확인 기능
두 번째, 연구 결과의 과정으로 보기에 내용이 충분치 않은 경우입니다. 특히, 이 경우는 제출용으로 따로 자료를 가공하여 작성했을 때 많이 발생합니다. 연구노트 안에 연구 결과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과정이 잘 드러나지 않으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반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기록은 편하게, 관리는 구노로 쉽게>
💡 "구노에서 연구노트를 직접 수정할 수 있나요?"
구노는 별도의 에디팅(editing) 기능은 제공하지 않지만, 원본 파일 업로드만으로도 연구노트 작성이 용이한 서비스입니다.
연구 과정을 여과 없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법령에서 규정된 연구노트 작성 형식만 갖춘다면, 소속된 연구기관/기업 매뉴얼에 따라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오피스 문서 플랫폼에서 연구노트를 작성하신 후, 구노에 업로드하면 방대한 연구데이터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노의 해시태그 및 OCR 검색 기능은 과거 연구데이터도 빠르게 검색하므로 데이터 재활용 및 연구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구노는 모든 파일 유형(이미지 파일 및 오피스 문서)과 외부 서비스 연동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기기에서 연구노트 작성부터 관리 및 공유까지 한 번에 가능하므로, 다른 연구원과의 협업 또는 공동연구에도 유용합니다.
연구기록은 발명의 단초가 되기 때문에 구노를 통해 연구노트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관리해보세요😊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 연구 기록들, 구노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직도 손으로 연구노트 작성하시나요?
연구노트 도입 비용이 고민이라면?
요즘 스타트업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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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파일 그대로
업로드만 하면 연구노트 완성!
📍 R&D 과제 진행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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