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 2026 개편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기존 일반·딥테크·글로벌 3트랙이 성장 단계별 연속 지원 구조로 통합
일반트랙 R&D 지원금이 기존 5억 원에서 최대 8억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이처럼 트랙 구조와 투자 규모가 동시에 바뀐 만큼, 신청 전략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R&D가 본격 시작되면 트랙은 그때 골라도 되겠지.」
「8억이라던데, 초기 스타트업도 받을 수 있는 건가?」
「운영사 투자 요건이 바뀐다던데, 우리 VC가 조건을 맞출 수 있을까?」
2026년 TIPS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 질문들이 낯설지 않을 겁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지원금 인상이 아닙니다. 지원 체계 전체가 재설계됐고,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신청 단계에서부터 전략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TIPS 프로그램은 출범 이후 누적 후속투자 유치 20조 원을 달성한 국내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중소벤처기업부, 2025.12). 2026년 개편의 핵심 변화를 검증된 사실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TIPS 2026 개편의 핵심 변화 3가지
TIPS 2026 개편의 핵심은 트랙 통합, 지원 규모 확대, 단계별 연속 지원 구조 정착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부터 TIPS 프로그램 구조를 전면 재편했습니다. 변화의 방향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구분 | 기존 | 2026년 개편 |
|---|---|---|
트랙 구조 | 일반·딥테크·글로벌 3트랙 병렬 | 성장 단계별 4트랙 연속 구조 |
일반트랙 R&D 지원 | 2년 5억 원 | 2년 최대 8억 원 |
지원 철학 | 트랙별 독립 신청 | 초기→심화→사업화→글로벌 연속 지원 |
기존에는 일반·딥테크·글로벌 3개 트랙이 각각 별개로 운영됐습니다. 2026년 이후에는 초기 진입이 일반트랙으로 통합되고, 이후 성장 단계에 따라 딥테크팁스·포스트팁스·글로벌팁스 R&D로 이어지는 구조가 됩니다.
이 세 가지 변화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트랙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어떤 지원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가 보입니다.
트랙 통합, 기존과 무엇이 달라졌나
기존 3트랙 병렬 구조가 성장 단계별 연속 지원 구조로 재편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기업마당, 2026.01.26)에 따르면, 2026년 TIPS 개편에서 기존 일반·딥테크·글로벌 3트랙은 아래와 같이 성장 단계별 구조로 통합됐습니다.
단계 | 트랙명 | 주요 역할 |
|---|---|---|
초기 | 일반트랙 TIPS | 창업 초기 R&D 진입 경로 |
후속 R&D | 딥테크팁스 | 기술 심화 R&D 지원 |
사업화 | 포스트팁스 | 기술 사업화 자금 연계 |
글로벌 | 글로벌팁스 R&D | 글로벌 시장 진출 R&D 지원 |
🔴 기존 구조: 일반·딥테크·글로벌 트랙이 각각 독립 운영 → 스타트업이 트랙을 직접 고르고 개별 신청
🟢 2026년 이후: 초기 진입은 일반트랙으로 일원화 → 성장 단계에 따라 딥테크팁스·포스트팁스·글로벌팁스 R&D로 연속 지원
이 구조 변화의 의미는 명확합니다. 초기 단계 기업이 어떤 트랙에 신청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이후 성장 경로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입니다.
반면, 딥테크팁스나 포스트팁스를 노리는 기업은 각 트랙의 별도 진입 요건을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트랙별 자격 조건은 공고 시점마다 세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규모 확대: 8억 + 운영사 투자 요건 개정
일반트랙 R&D 지원금이 기존 5억 원에서 최대 8억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12.18)에 따르면, 2026년 개편으로 일반트랙 TIPS R&D 지원 기간 24개월은 유지되면서, 지원 한도가 기존 5억 원에서 최대 8억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지원 규모가 60% 확대된 셈입니다.
운영사 투자 요건과 관련해서는, 개편 과정에서 TIPS 운영사(VC·액셀러레이터)가 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최소 기준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2억 원 수준이 거론되고 있으나, 세부 기준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TIPS 프로그램은 출범 이후 누적 후속투자 유치 2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지원 규모 확대는 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구조적 투자 강화입니다.
🔹TIPS R&D 수행 중 연구 기록, 처음부터 챙기세요🔹
TIPS를 통해 R&D 지원금을 받으면, 연구개발 과정의 체계적 기록과 증빙이 뒤따릅니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2021년 1월 시행)은 국가 R&D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에 연구노트 작성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는 파일 업로드만으로 법적 요건을 자동 충족하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와 시점 인증으로, TIPS 과제 수행 중 감사 대비 연구 기록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2,000여 개 기관·기업이 실제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특허청 지정 영업비밀 원본증명기관으로서 법적 공신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청 자격 및 평가 기준 개정 내용
2026년 개편에서 신청 자격과 평가 기준도 일부 조정됐습니다.
트랙 통합에 따라 각 트랙의 신청 자격이 구분됩니다. 일반트랙은 창업 초기 기업의 주요 진입 경로이며, 딥테크팁스·포스트팁스·글로벌팁스 R&D는 단계별 별도 요건이 적용됩니다.
신청 자격의 주요 검토 항목:
트랙별 업력 기준: 각 트랙에 따라 창업 후 경과 기간 요건이 다릅니다. 공고문 확인 필수
운영사 추천 요건: TIPS는 운영사를 통한 추천이 전제 조건입니다. 운영사와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R&D 계획의 기술성·사업성: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이 핵심 평가 항목으로 유지됩니다
평가 기준 세부 변화(가점 항목, 신규 평가 지표 등)에 대해서는 여러 채널에서 다양한 정보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식 공고문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업마당(https://www.bizinfo.go.kr)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2026년 TIPS 신청 전 체크리스트
TIPS 2026에 도전하기 전, 아래 항목을 점검해 보세요.
☐ 트랙 확인: 현재 성장 단계에 맞는 트랙(일반·딥테크·포스트·글로벌)을 파악했는가
☐ 운영사 협의: TIPS 운영사(VC·액셀러레이터)와 투자 협의가 진행 중인가
☐ R&D 계획서: 기술 요건과 사업성 계획서 검토를 완료했는가
☐ 연구 기록 관리: 전자연구노트 등으로 연구개발 과정 기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가
☐ 공고문 최종 확인: 중기부 최신 공고(bizinfo.go.kr)를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재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TIPS에서 일반트랙과 딥테크팁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트랙은 창업 초기 기업의 진입 경로이며, 2년간 최대 8억 원의 R&D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딥테크팁스는 기술 심화 R&D를 위한 후속 지원 트랙으로, 별도 진입 요건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요건은 중기부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Q. TIPS 선정 이후 연구노트 작성이 의무인가요?
네, 의무입니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2021년 1월 시행)에 따라 국가 R&D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은 연구노트를 작성·관리해야 합니다. 전자연구노트를 활용하면 법적 요건을 자동으로 충족할 수 있습니다.
Q. 운영사 없이 직접 TIPS에 신청할 수 있나요?
TIPS는 운영사(VC·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추천받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운영사의 투자 및 추천이 신청의 전제 조건이므로, 사전 협의가 필수입니다.
Q. 2026년 TIPS 접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세부 접수 일정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과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고 시점마다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채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TIPS 2026 개편의 핵심은 트랙 통합과 지원 규모 확대입니다. 성장 단계에 맞는 트랙을 이해하고, 연구 기록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과제 수행의 출발점입니다. 🔹
TIPS R&D 과제 수행 중 연구노트 관리가 걱정된다면, 구노 14일 무료체험으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