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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 실사를 앞두고 있다면, 7가지 필수 체크리스트

실사에서 지적되는 주요 부족점을 중심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실사 전 자가 점검을 돕는 7가지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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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o
Sep 02, 2026
기업부설연구소 실사를 앞두고 있다면,  7가지 필수 체크리스트
Contents
기업부설연구소 실사, 핵심은 세 가지!기업부설연구소 실사 전 확인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 1. 연구전담요원 수 — 기업 규모별 기준 충족 여부☐ 2. 연구전담요원 재직 증빙 서류 구비☐ 3. 대학원 학위과정 재학자 포함 여부 점검☐ 4. 연구공간 독립성 확보☐ 5. 연구공간 면적 표시 및 도면 준비☐ 6. 연구활동 기록 — 연구노트·보고서 현행화☐ 7. 연구소장 자격 요건 확인점검 후 다음 단계자주 묻는 질문Q. 기업부설연구소 현장조사는 얼마나 미리 통보되나요?Q. 연구전담요원이 다른 부서 업무를 겸직해도 되나요?Q. 2026년 2월 법령 개편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요?Q. 연구노트를 전자 방식으로 작성해도 되나요?Q.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후에도 연구노트를 계속 관리해야 하나요?연구 기록은 실사의 결정적 증거 중 하나!

기업부설연구소 현장조사에서는 연구전담요원 등 인적 요건부터 연구공간, 실제 연구개발활동 수행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평소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더라도 연구인력 변경 신고가 누락되거나 연구공간이 신고 내용과 달라진 경우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2월 1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업부설연구소 제도가 별도 법률로 분리·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장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아래 7가지를 기준으로 현재 연구소의 인정요건과 실제 운영 상태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기업부설연구소 실사, 핵심은 세 가지!

💡

기업부설연구소 실사의 포인트 3가지

  1. 인적 요건

  2. 물적 요건

  3. 운영 실적

기업부설연구소 현장조사에서는 크게 인적 요건·물적 요건·연구개발활동 수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관련 제도는 기존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분리되어 「기업부설연구소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정받았을 당시의 요건이 아니라 현재도 인정요건을 유지하고 있는지입니다. 연구전담요원의 퇴사나 휴직, 연구소 이전, 공간 변경, 연구소장 변경 등이 있었다면 신고 내용과 실제 운영 현황이 일치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럼 이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실사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7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기업부설연구소 실사 전 확인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

☐ 1. 연구전담요원 수 — 기업 규모별 기준 충족 여부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전담요원 최소 인원은 기업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공시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 규모

최소 인원

대기업

10인 이상

중견기업

7인 이상

중기업

5인 이상

소기업

3인 이상

창업 3년 이내 소기업

2인 이상

실사 당일 기준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연구원·교원 창업 중소기업 등 일부 유형에도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기업 유형에 맞는 세부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시점에서도 최소 인원을 충족하고 있는지입니다.

퇴직·휴직 등으로 연구전담요원이 줄었거나 조직 개편으로 담당 업무가 변경된 경우라면 실제 연구전담 인원을 다시 계산해보세요.

☐ 2. 연구전담요원 재직 증빙 서류 구비

연구전담요원은 해당 기업에 소속되어 실제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장조사에서는 연구전담요원의 상시 종업원 여부와 자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관련 증빙자료와 학위·자격증, 인사발령 자료 등을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사내 조직도에 연구원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해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재직 여부와 연구전담 여부, 연구전담요원 자격기준 충족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퇴사자나 휴직자가 연구전담요원으로 그대로 신고되어 있지는 않은지, 신규 입사자의 변경신고가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세요.

☐ 3. 대학원 학위과정 재학자 포함 여부 점검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연구전담요원에서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학위과정과 연구개발업무를 병행하면서도 연구업무에 전담할 수 있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주간대학원 재학으로 근무시간 중 수업에 참여해 연구개발업무에 전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구전담요원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업무시간 외에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 등 연구개발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인정될 수 있습니다. 재직 중 대학원 과정을 병행하고 있는 연구원이 있다면 단순히 재학 여부만 확인하지 말고 수업시간과 근무형태, 실제 연구개발업무 수행 여부​까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4. 연구공간 독립성 확보

기업부설연구소는 다른 부서와 구분되는 독립적인 연구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연구공간은 바닥에서 높이 2m 이상의 고정된 벽체 등으로 다른 부서와 구분되고 별도의 출입문을 갖추는 등 연구개발 전용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 사무공간 한쪽에 책상 몇 개를 배치하고 연구소로 사용하는 형태라면 인정요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 이전이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다면 신고 당시의 연구공간과 현재 공간이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공유오피스나 코워킹스페이스 등을 이용하고 있다면 공간의 독립성 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5. 연구공간 면적 표시 및 도면 준비

연구공간 자체뿐 아니라 신고된 내용과 실제 공간이 일치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연구소 이전이나 사무실 구조 변경 이후 연구소 면적이 달라졌는데 변경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현장조사에서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조사에 대비해 다음 자료를 점검해보세요.

  • 건축물관리대장 또는 임대차계약서

  • 현재 사무실 배치도

  • 기업부설연구소로 사용하는 공간의 위치와 면적

  • 기존 신고 내용과 현재 연구공간의 일치 여부

특히 사무실 전체 면적과 연구소로 사용하는 면적을 명확하게 구분해두면 현장에서 공간을 확인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 6. 연구활동 기록 — 연구노트·보고서 현행화

연구소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기록이 필요합니다. 실사 담당자가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연구노트와 내부 연구보고서입니다.

실제로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현장조사에서도 연구개발활동 수행 여부가 확인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연구노트, 연구일지, 내부 연구보고서, 실험자료, 개발문서 등 실제 연구개발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기록을 평소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록의 양보다 연구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가입니다.

전자연구노트를 사용하면 작성 시점이 자동으로 증명되어 위변조 의심을 받을 여지가 없습니다. 구노(GOONO)는 블록체인 기반 시점 인증과 작성자 전자서명을 자동으로 적용해, 파일 업로드만으로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연구노트를 생성합니다. 특허청이 지정한 영업비밀 원본증명기관으로서, 연구 기록의 법적 공신력을 뒷받침합니다.

☐ 7. 연구소장 자격 요건 확인

연구소장 자체에 별도의 학력·경력 자격요건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연구소장을 연구전담요원 수에 포함하려면 해당 연구소장이 연구전담요원의 자격요건을 갖추고 실제 연구개발업무에 전담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구소장의 자격 여부 자체보다는 기업부설연구소의 변경사항이 제대로 신고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변경이 있었다면 확인해보세요.

  • 연구소장 변경

  • 연구전담요원 입·퇴사

  • 연구소 소재지 변경

  • 연구공간 면적 변경

  • 기업명 또는 대표자 변경

  • 연구분야 등 신고사항 변경

실제 운영 내용과 신고 내용이 다르다면 현장조사 전에 변경신고가 필요한 사항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 후 다음 단계

7가지를 확인했다면 실제 신고 내용과 현재 연구소 운영 현황이 일치하는지 마지막으로 비교해보세요.

  • 인적 요건이 부족하다면 연구전담요원 변동 현황을 확인하고 현재 기업 유형에 따른 최소 인원 기준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 관련 서류가 부족하다면 HR·경영지원팀과 함께 보험 가입·납부내역, 학위·자격증, 인사발령 자료 등을 최신 상태로 정리해두세요.

  • 연구공간이 변경됐다면 신고된 면적과 실제 공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변경신고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 연구활동 기록이 부족하다면 현장조사를 앞두고 과거 기록을 한꺼번에 만드는 것보다 지금부터라도 연구개발 과정이 지속적으로 남도록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자연구노트를 활용하면 연구자가 작성한 기록과 파일을 연구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작성 시점과 변경 이력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노(GOONO)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연구노트 서비스로,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2,000여 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업부설연구소 현장조사는 얼마나 미리 통보되나요?

현장조사는 대상과 사유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는 인정요건 확인 등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별도의 사전 연락 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조사가 예정된 이후에 준비하기보다 평소 인정요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연구전담요원이 다른 부서 업무를 겸직해도 되나요?

연구전담요원은 연구개발업무를 전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영업·생산·관리 등 다른 업무를 상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면 연구전담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조직도상의 소속뿐 아니라 실제 수행업무가 연구개발업무에 해당하는지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Q. 2026년 2월 법령 개편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6년 2월 1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업부설연구소 관련 제도가 기존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법률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면 현행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인정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연구노트를 전자 방식으로 작성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에서는 연구개발기관이 자체규정에 따라 전자노트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연구노트를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작성·관리 방식은 연구개발기관의 자체규정이나 수행 중인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요구사항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후에도 연구노트를 계속 관리해야 하나요?

기업부설연구소는 인정받은 이후에도 실제 연구개발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인정요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연구노트가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제도의 일률적인 필수서류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구노트·연구보고서·실험자료·개발자료 등은 실제 연구개발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정 이후에도 연구과정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 기록은 실사의 결정적 증거 중 하나!

연구 기록은 ‘실사 직전’이 아니라 평소에 관리해야 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 현장조사의 목적은 서류를 잘 만들어두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신고된 연구소가 인정요건을 유지하면서 실제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연구인력과 공간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지난 몇 개월 동안 어떤 연구를 수행했는지는 기록이 없다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현장조사를 앞두고 한꺼번에 작성하는 문서가 아니라 평소 연구과정을 축적하는 기록이어야 합니다.

구노(GOONO)는 연구자가 기존에 작성하던 문서와 연구파일을 기반으로 연구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시점인증과 변경 이력 관리 등을 통해 연구기록의 신뢰성을 높이고, 연구개발활동 증빙부터 지식재산 관리까지 연구과정에서 생성되는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면 실사 일정이 잡힌 뒤 준비하기보다, 지금 우리 연구소의 인력·공간·신고내용·연구기록이 실제 운영 현황과 일치하는지부터 점검해보세요.

👉 기업부설연구소 실사 사례 보기


자료 출처

  • 「기업부설연구소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법률 제20727호, 2026.02.01. 시행) — 국가법령정보센터

  •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요건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과기정통부고시 제2021-102호, 2022.01.01. 시행) —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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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 실사, 핵심은 세 가지!기업부설연구소 실사 전 확인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 1. 연구전담요원 수 — 기업 규모별 기준 충족 여부☐ 2. 연구전담요원 재직 증빙 서류 구비☐ 3. 대학원 학위과정 재학자 포함 여부 점검☐ 4. 연구공간 독립성 확보☐ 5. 연구공간 면적 표시 및 도면 준비☐ 6. 연구활동 기록 — 연구노트·보고서 현행화☐ 7. 연구소장 자격 요건 확인점검 후 다음 단계자주 묻는 질문Q. 기업부설연구소 현장조사는 얼마나 미리 통보되나요?Q. 연구전담요원이 다른 부서 업무를 겸직해도 되나요?Q. 2026년 2월 법령 개편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요?Q. 연구노트를 전자 방식으로 작성해도 되나요?Q.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후에도 연구노트를 계속 관리해야 하나요?연구 기록은 실사의 결정적 증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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